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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고장현황

원전,방사선 사고·고장현황입니다

월성 4호기 원자로정지 후 발전소 냉각 중 비상급수계통 격리밸브 개방

사건상세정보
관리번호 월성4호기-2018-2 사건발생일자 2018-01-24 19:15 복구일자
고장계통 원자력출력 0% 발전기출력 0Mwe
고장원인 인적 관련문서
내용 2018년 1월 24일(수) 19시 15분경 월성 4호기에서 제15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원자로를 수동 정지한 후 냉각운전을 수행하던 중, 2차측 압력이 비상급수계통 격리밸브 개방 설정치인 345 kPa(g) 이하로 감소하여 비상급수계통 격리밸브(3461-PV7, PV41)가 개방되었다.
현장조사 결과, 급수상실 등 비상급수계통의 작동이 요구되는 실제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1차측 냉각운전 등의 과도상태를 포함한 기간 동안 비상급수계통을 포함한 발전소 설비는 설계된 바에 따라 정상적으로 작동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사건 발생 후 발전소는 보증정지 상태로 진입·유지되었고, 또한 소내·외로의 방사성물질 방출도 없었음을 확인하였다.
사건 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 증기발생기 압력제어(SGPC) 프로그램의 냉각운전에 사용되는 제어용 압력전송기(63614-PT1, PT3)가 압력을 오계측하여 2차측 압력이 비상급수계통 격리밸브 개방 설정치인 345 kPa(g) 이하로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다. 해당 압력전송기가 압력을 오계측한 원인은 1) 과거 제13차 계획예방정비 중 압력계 교정 과정에서 단위를 혼동하여 오교정하였고, 2) 이후 재기동 과정에서 해당 압력전송기와 정상적인 압력 전송기 간에 압력 편차가 발생하자 이의 해소를 위해 해당 압력전송기를 오보정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현행 발전소 정지 종합운전절차서가 운영기술지침서 운전제한조건에 불가피하게 진입하여야 하는 경우를 유발할 수 있게 작성되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