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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자력·방사선 관련 웹툰입니다.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을 사수하라

웹툰으로 보는
원자력 안전 이야기
[방사선 폐기물 편]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을 사수하라 웹툰

지금부터 원자력안전 심검사원과 함께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원자력안전에 관한 것이라면 아무리 사소한 것도 단호하게 대처하는 ‘단호박 심검사원’입니다.

먼저 방사성폐기물이란 무엇인지부터 간단히 설명하면?
원자력과 방사선 이용시설에서 나오는 폐기물 중,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죠.

즉 원자력발전소 및 병원, 연구기관, 대학, 산업체 등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폐기물을 말합니다.
작업복이나 장갑, 주사기, 폐수지 등 모든 것들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건 단호하게 격리하는 게 원칙이죠.
잠깐!

자존심이 있지, 사용후핵연료인 우리를 쓰다 만 장갑 같은 것들과 똑같이 취급하는 거야?
타다 남은 거라고 무시하냐?

쟤들 말도 일리가 있네요?
방사성폐기물마다 방사능 위험이 다르니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지요.

[방사성폐기물의 분류]
방사성폐기물을 구분하는 기준은 그럼?
방사성폐기물은 방사능 세기와 발생하는 열을 기준으로 구분하여 관리해요.
고준위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의 경우, 열과 방사능 제거를 위해 발전소 내 임시 저장 수조에 수 년간 저장해 둡니다.
이후 안전하게 처리, 처분할 방법을 전 세계가 공동으로 연구 중이죠.

[중저준위폐기물 안전관리]
사용후핵연료를 제외한 대부분의 방사성폐기물은 중저준위 폐기물이에요.
중저준위폐기물이면 적당히 폐기 처리해도 괜찮지 않....?
무슨 말씀!

안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촘촘히 관리할 때만 지켜질 수 있는 법!
모든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는 철저하고 단호하게 이루어져야죠.
그러면 중저준위 폐기물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폐기물 드럼에 모아 두기만 하면 안전한 겁니까?
집에서 나온 쓰레기를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그걸로 처리가 끝났다고 하나요?
수거한 쓰레기를 쓰레기 소각장이나 매립장으로 보내야죠.

방사성폐기물 드럼 또한 원전 부지 내에 보관했다가 전문 처리장으로 안전하게 운반, 저장, 처리해야 합니다.

이 안에서 우리가 빠져나갈 방법은 전혀 없는 걸까?
음, 이를테면 방사성폐기물 드럼의 보관, 운반, 저장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방사성폐기물의 저장, 보관, 운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먼저, 원자력 및 방사선사업자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 폐기물의 양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지요.
방사성폐기물을 운반하려면 사전에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운반신고를 해야 합니다.
사전에 운반신고를 하지 않은 폐기물은 이동 불가!

폐기물드럼의 운반은 허가받은 업체를 통해서만 할 수 있고, 사용되는 용기나 차량 들까지 철저한 안전검사를 받습니다.
내용물과 서류가 일치해야만 통과야.

방사성폐기물의 운반검사는 주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운반검사를 통과했으니 이제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으로 출발!

현재 우리나라에서 원자력발전소의 중저준위폐기물 운반은 원자력환경공단이 담당하고 있어요.

그럼 이제부터는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의 안전규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볼까요?

원자력발전소를
안전하게 해체하라

웹툰으로 보는
원자력 안전 이야기
[원자력발전소 편]

원자력발전소를 안전하게 해체하라 웹툰

오늘은 설계수명이 만료된 원자력발전소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설계수명이 끝났으니 일단정지!

설계수명이란 뭐죠?
Design Life Time!

‘설계수명’이란 원자력발전소의 성능 기준을 만족하면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 기간이죠.

내 수명을 누가, 어떻게 정하는 거죠?
원자력발전소는 설계 시에 각종 기기와 설비의 재질, 구조물의 내구성을 고려해서 설계수명을 설정해요.
설계수명은 사업자가 제출하는 최종 안전성분석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어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설계수명을 포함하여 운영허가 기간 동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어요.
즉 발전소의 수명을 결정하는 기준은 바로 안전인 것이죠.

그럼 설계수명이 끝나면 바로 해체?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에요.

설계수명이 만료된 경우, 사업자는 계속운전 또는 영구정지를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하고, 해당 분야의 안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계속운전 여부는 사업자의 신청을 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계속운전이라면?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허가 기간을 연장하여 계속 가동하는 일이죠.
그러려면 원전의 안전성이 입증되어야 하겠군요.

계속운전을 신청하려는 사업자는 계속운전신청서 및 원전이 계속 가동되어도 안전에 영향이 없음을 입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서류심사 외에도 안전성 확인을 위한 현장심사, 주민의견 수렴 등 여러 가지 절차를 거치게 되지요.

하지만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 법....!

원자력 발전소가 더 이상 안정성과 성능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영구정지를 하게 됩니다.

나도 이제 쉴 때가 거의 된 것 같아.
오랜 기간 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쉬고 싶기도 할 거야.

영구정지 상태에서도 사용후핵연료 냉각계통, 방사선관리구역 등에 대한 규제는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법령에 규정되어 있어요.

세월이 흘러도 안전에 관해서는 여전히 단호하군요.

해체가 필요한 원전은 영구정지 이후 5년 이내에 사업자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해체 승인을 신청해야 합니다.

영구정지일로부터 해체승인 신청까지 5년이라는 기한을 둔 이유는요?
해체를 위해서는 사전 준비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야.

이 기간 동안 사업자는 해체 전략, 방법, 해체 과정 중 방사선 재해 방지조치, 방사성물질 제거방법, 방사성폐기물 처리 방법 등 구체적인 해체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해체 이전 먼저 청소부터!
운영기간 동안 발생된 방사성 오염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해체를 승인하고 나면 어떻게 되나요?
사업자는 승인받은 해체계획서에 따라 해체를 진행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해체 과정이 안전하게 진행되는지 확인, 검사를 하고, 해체를 마치면 최종적으로 해당 시설에 대한 운영허가 종료를 통보합니다.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도 좋아!
앞으로 푹~쉬겠구나!

생활주변방사선을
안전하게 관리하라

웹툰으로 보는
원자력 안전 이야기
[생활주변방사선 편]

생활주변방사선을 안전하게 관리하라

오늘은 일상생활 속에서 노출되는 방사선으로부터 어떻게 안전을 관리하는지 알아보죠.
일상생활에서 방사선에 노출된다고?

원자력에 관련된 직업이 아니라면 방사선에 노출될 가능성은 없잖아?
방사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 같은데요?
일반인이 방사선에 노출될 일이 뭐가 있겠니?

평생 건강검진이나 엑스레이 한 번 안 찍고 살 자신 있어요?
그건.....

병원 치료나 공항의 보안검색장치 등도 방사선이 이용되죠.

[생활주변방사선이란?]

그럼 병원에 안 가고 비행기 안 타면 방사선에 노출될 일도 없겠네?
이런 순 억지.....

지금 당장 모습을 보여라, 방사선들아!
헉! 이 방사선은 대체 어디서 나온 거야?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방사선을 생활주변방사선이라고 해요.

결국 방사선은 지구와 우주 모든 곳에 존재하며, 우리는 늘 방사선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우리나라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받는 연평균선량은 3.0mSv (밀리시버트) 정도입니다.
그럼 우리는 생활주변방사선에 노출된 채로 살아가는 건가요?

불필요한 방사선은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죠.
웬 책?

저는 2012년 7월부터 시행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라고 해요.
줄여서 생활방사선법! 생방법!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은 생활 속에서 불필요하게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정, 시행되고 있어요.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첫째, 천연 방사성핵종 감시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천연 방사성물질이란 약 70여 종에 이르는 자연 방사성핵종을 기준치 이상 함유한 광물들이죠.
알루미늄광, 주석광, 보크사이트, 인광석과 같은 천연방사성물질을 원료 또는 공정부산물로 하여 비료, 특수페인트, 도자기 및 세라믹 장신구, 내화벽돌 등이 만들어지죠.

이런 광물들을 가공해서 만드는 제품에서도 방사선이 나올 수 있겠군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이렇게 원료물질, 공정부산물 및 가공제품에 함유된 천연방사성핵종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을 법에 따라 관리합니다.

천연 방사성핵종을 함유한 물질을 취급하려는 사업자는 반드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등록 후에는 핵종의 사용 방법과 시설, 보관과 관리방법 전반에 대하여 안전관리를 받게 되죠.

둘째,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지구 밖의 별들, 특히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방사선은 지구 대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특히 항공승무원은 일반인에 비해 방사선 노출 빈도가 높은 편!

따라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항공승무원의 선량한도가 기준 이내로 관리되도록 사업자가 관리할 것을 규정하고 정기적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셋째, 재활용고철의 방사선 감시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현재 수입 재활용고철은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3단계로 방사선을 감시하고 있어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재활용고철 등 수출입화물의 방사선감시를 위해, 전국의 공항과 항만에 방사선감시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약 방사선감시기 등에서 방사선이 발견될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즉시 수출국으로 되돌려 보내지요. 또한 제강사에도 방사선감시기를 설치하여 방사선을 검사하도록 법령에 규정하고 있습니다.

웹툰으로 만나는
물리적 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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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방호
[원안위의 후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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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폐기물의
안전을 사수하라

웹툰으로 보는
원자력 안전 이야기
[방사선 폐기물 편]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을 사수하라 웹툰

지금부터 원자력안전 심검사원과 함께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에 관해 살펴보겠습니다.
원자력안전에 관한 것이라면 아무리 사소한 것도 단호하게 대처하는 ‘단호박 심검사원’입니다.

먼저 방사성폐기물이란 무엇인지부터 간단히 설명하면?
원자력과 방사선 이용시설에서 나오는 폐기물 중,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죠.

즉 원자력발전소 및 병원, 연구기관, 대학, 산업체 등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폐기물을 말합니다.
작업복이나 장갑, 주사기, 폐수지 등 모든 것들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건 단호하게 격리하는 게 원칙이죠.
잠깐!

자존심이 있지, 사용후핵연료인 우리를 쓰다 만 장갑 같은 것들과 똑같이 취급하는 거야?
타다 남은 거라고 무시하냐?

쟤들 말도 일리가 있네요?
방사성폐기물마다 방사능 위험이 다르니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지요.

[방사성폐기물의 분류]
방사성폐기물을 구분하는 기준은 그럼?
방사성폐기물은 방사능 세기와 발생하는 열을 기준으로 구분하여 관리해요.
고준위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의 경우, 열과 방사능 제거를 위해 발전소 내 임시 저장 수조에 수 년간 저장해 둡니다.
이후 안전하게 처리, 처분할 방법을 전 세계가 공동으로 연구 중이죠.

[중저준위폐기물 안전관리]
사용후핵연료를 제외한 대부분의 방사성폐기물은 중저준위 폐기물이에요.
중저준위폐기물이면 적당히 폐기 처리해도 괜찮지 않....?
무슨 말씀!

안전은 처음부터 끝까지 촘촘히 관리할 때만 지켜질 수 있는 법!
모든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는 철저하고 단호하게 이루어져야죠.
그러면 중저준위 폐기물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폐기물 드럼에 모아 두기만 하면 안전한 겁니까?
집에서 나온 쓰레기를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그걸로 처리가 끝났다고 하나요?
수거한 쓰레기를 쓰레기 소각장이나 매립장으로 보내야죠.

방사성폐기물 드럼 또한 원전 부지 내에 보관했다가 전문 처리장으로 안전하게 운반, 저장, 처리해야 합니다.

이 안에서 우리가 빠져나갈 방법은 전혀 없는 걸까?
음, 이를테면 방사성폐기물 드럼의 보관, 운반, 저장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방사성폐기물의 저장, 보관, 운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제로로 만들기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안전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먼저, 원자력 및 방사선사업자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 폐기물의 양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지요.
방사성폐기물을 운반하려면 사전에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운반신고를 해야 합니다.
사전에 운반신고를 하지 않은 폐기물은 이동 불가!

폐기물드럼의 운반은 허가받은 업체를 통해서만 할 수 있고, 사용되는 용기나 차량 들까지 철저한 안전검사를 받습니다.
내용물과 서류가 일치해야만 통과야.

방사성폐기물의 운반검사는 주로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운반검사를 통과했으니 이제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으로 출발!

현재 우리나라에서 원자력발전소의 중저준위폐기물 운반은 원자력환경공단이 담당하고 있어요.

그럼 이제부터는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의 안전규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볼까요?

원자력발전소를
안전하게 해체하라

웹툰으로 보는
원자력 안전 이야기
[원자력발전소 편]

원자력발전소를 안전하게 해체하라 웹툰

오늘은 설계수명이 만료된 원자력발전소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설계수명이 끝났으니 일단정지!

설계수명이란 뭐죠?
Design Life Time!

‘설계수명’이란 원자력발전소의 성능 기준을 만족하면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 기간이죠.

내 수명을 누가, 어떻게 정하는 거죠?
원자력발전소는 설계 시에 각종 기기와 설비의 재질, 구조물의 내구성을 고려해서 설계수명을 설정해요.
설계수명은 사업자가 제출하는 최종 안전성분석보고서에 명시되어 있어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설계수명을 포함하여 운영허가 기간 동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어요.
즉 발전소의 수명을 결정하는 기준은 바로 안전인 것이죠.

그럼 설계수명이 끝나면 바로 해체?
꼭 그런 것만은 아니에요.

설계수명이 만료된 경우, 사업자는 계속운전 또는 영구정지를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하고, 해당 분야의 안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계속운전 여부는 사업자의 신청을 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계속운전이라면?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허가 기간을 연장하여 계속 가동하는 일이죠.
그러려면 원전의 안전성이 입증되어야 하겠군요.

계속운전을 신청하려는 사업자는 계속운전신청서 및 원전이 계속 가동되어도 안전에 영향이 없음을 입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서류심사 외에도 안전성 확인을 위한 현장심사, 주민의견 수렴 등 여러 가지 절차를 거치게 되지요.

하지만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 법....!

원자력 발전소가 더 이상 안정성과 성능 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영구정지를 하게 됩니다.

나도 이제 쉴 때가 거의 된 것 같아.
오랜 기간 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쉬고 싶기도 할 거야.

영구정지 상태에서도 사용후핵연료 냉각계통, 방사선관리구역 등에 대한 규제는 철저하게 이루어지도록 법령에 규정되어 있어요.

세월이 흘러도 안전에 관해서는 여전히 단호하군요.

해체가 필요한 원전은 영구정지 이후 5년 이내에 사업자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해체 승인을 신청해야 합니다.

영구정지일로부터 해체승인 신청까지 5년이라는 기한을 둔 이유는요?
해체를 위해서는 사전 준비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야.

이 기간 동안 사업자는 해체 전략, 방법, 해체 과정 중 방사선 재해 방지조치, 방사성물질 제거방법, 방사성폐기물 처리 방법 등 구체적인 해체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해체 이전 먼저 청소부터!
운영기간 동안 발생된 방사성 오염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해체를 승인하고 나면 어떻게 되나요?
사업자는 승인받은 해체계획서에 따라 해체를 진행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해체 과정이 안전하게 진행되는지 확인, 검사를 하고, 해체를 마치면 최종적으로 해당 시설에 대한 운영허가 종료를 통보합니다.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도 좋아!
앞으로 푹~쉬겠구나!

생활주변방사선을
안전하게 관리하라

웹툰으로 보는
원자력 안전 이야기
[생활주변방사선 편]

생활주변방사선을 안전하게 관리하라

오늘은 일상생활 속에서 노출되는 방사선으로부터 어떻게 안전을 관리하는지 알아보죠.
일상생활에서 방사선에 노출된다고?

원자력에 관련된 직업이 아니라면 방사선에 노출될 가능성은 없잖아?
방사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 같은데요?
일반인이 방사선에 노출될 일이 뭐가 있겠니?

평생 건강검진이나 엑스레이 한 번 안 찍고 살 자신 있어요?
그건.....

병원 치료나 공항의 보안검색장치 등도 방사선이 이용되죠.

[생활주변방사선이란?]

그럼 병원에 안 가고 비행기 안 타면 방사선에 노출될 일도 없겠네?
이런 순 억지.....

지금 당장 모습을 보여라, 방사선들아!
헉! 이 방사선은 대체 어디서 나온 거야?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방사선을 생활주변방사선이라고 해요.

결국 방사선은 지구와 우주 모든 곳에 존재하며, 우리는 늘 방사선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우리나라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받는 연평균선량은 3.0mSv (밀리시버트) 정도입니다.
그럼 우리는 생활주변방사선에 노출된 채로 살아가는 건가요?

불필요한 방사선은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죠.
웬 책?

저는 2012년 7월부터 시행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라고 해요.
줄여서 생활방사선법! 생방법!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은 생활 속에서 불필요하게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정, 시행되고 있어요.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첫째, 천연 방사성핵종 감시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천연 방사성물질이란 약 70여 종에 이르는 자연 방사성핵종을 기준치 이상 함유한 광물들이죠.
알루미늄광, 주석광, 보크사이트, 인광석과 같은 천연방사성물질을 원료 또는 공정부산물로 하여 비료, 특수페인트, 도자기 및 세라믹 장신구, 내화벽돌 등이 만들어지죠.

이런 광물들을 가공해서 만드는 제품에서도 방사선이 나올 수 있겠군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이렇게 원료물질, 공정부산물 및 가공제품에 함유된 천연방사성핵종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을 법에 따라 관리합니다.

천연 방사성핵종을 함유한 물질을 취급하려는 사업자는 반드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등록 후에는 핵종의 사용 방법과 시설, 보관과 관리방법 전반에 대하여 안전관리를 받게 되죠.

둘째, 우주방사선 안전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지구 밖의 별들, 특히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방사선은 지구 대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특히 항공승무원은 일반인에 비해 방사선 노출 빈도가 높은 편!

따라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항공승무원의 선량한도가 기준 이내로 관리되도록 사업자가 관리할 것을 규정하고 정기적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셋째, 재활용고철의 방사선 감시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현재 수입 재활용고철은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3단계로 방사선을 감시하고 있어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재활용고철 등 수출입화물의 방사선감시를 위해, 전국의 공항과 항만에 방사선감시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약 방사선감시기 등에서 방사선이 발견될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즉시 수출국으로 되돌려 보내지요. 또한 제강사에도 방사선감시기를 설치하여 방사선을 검사하도록 법령에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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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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