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스트레스 테스트 개요
- * 유럽연합 이사회 결정(’11.3.25)에 따라 유럽연합 소속의 원전을 보유한 15개국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2개국(스위스, 우크라이나)에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한 안전성 평가 수행
- - 사업자의 1차 평가(약 4~5개월)
- - 규제기관의 2차 평가(약 2개월)
- - 유럽연합 및 자발적 참여국의 규제기관으로 구성된 검토팀에 의한 peer review(약 3개월)
- * 유럽연합은 3개분야 10건의 현안을 도출하여 최종보고서 발행(‘12.10.4)
- - 외부재해(지진, 침수 등) 분야 4건, 안전계통 기능상실 분야 1건, 중대사고관리 분야 5건
- ※ 외부재해 분야 : 설계기준 지진은 최소 0.1g의 최대지반가속도 적용 등
- * 현재는 권고사항의 이행단계로, 유럽연합은 각국의 이행현황 모니터링
- - 각 국가별로 Action Plan을 수립하였고(‘12.12월), 유럽연합의 규제자회의(ENSREG)는 이에 대한 peer review 결과(’13.6월) 및
그에 따른 국가별후속조치계획(NAcPs) 이행현황을 공개(‘15.6월)